중학생 때부터 꾸준히 승무원만 바라보고 꿈을 키워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항공업계의 위기가 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현재 공채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무원의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제대로 된 준비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니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사실 무엇을 계속 준비해야 하고 꾸준히 해야 할지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시간 투자를 정말 안 하고 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책을 통해 앞으로라도 꾸준히 무엇을 해야 할지
정신이 차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아직 어학 점수가 좋지 않아서 항공사의 면접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책을 보니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 할지 방향성이 잡힌 거 같아요.
만약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탈락하는 길로 가는 면접을 봤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