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대해 면접관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거랑은 다른 관점이라 신선했습니다.
면접관의 답은 간결하지만, 작가님의 해석과 생각을 잘 담아주셔서
이해가 쉬웠습 니다.
중간중간 작가님의 쓴소리, 잔소리가 저를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끝맺음 말에서 현실적으로 조언 해주신게 마음에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의 면접 준비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좀 저만 알고싶은 책이기도 합니당...소근소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