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3개 신규 국제 노선 취항 발표.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의 신규 국제 노선에 전격 취항합니다. 3월 30일부터 부산~타이중 노선은 월·화·수·금·토요일 주 5회 운항하며,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하여 약 2시간 25분 후 현지에 도착합니다. 타이중은 대만의 현대 예술과 전통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타이베이와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기존 부산~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여행도 […]
티웨이항공, LCC 최초 인천-자카르타 취항.
티웨이항공이 국내 LCC 최초로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취항합니다. 지난 4월 10일 항공편 예약 스케줄을 오픈했으며, 오는 4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합니다. 이 노선은 주 5회(월, 수, 금, 토, 일) 일정으로 운항되며, 총 347석 규모의 에어버스 A330-300 기종이 투입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후 8시 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입니다. 복귀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
브리티시항공, 승무원 대마젤리 섭취 사고.
브리티시항공 승무원 3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착 후 한 승객으로부터 건네받은 대마 성분 함유 젤리를 섭취하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LA로 향하는 항공편 운항을 마친 뒤 승무원 전용 버스 안에서 섭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젤리에는 마리화나의 향정신성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이 최대 300mg까지 함유되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젤리는 항공기가 LA에 착륙한 이후 섭취되어 […]
에어로케이, 청주 허브 전략으로 공식 뒤집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국내 항공 시장의 기존 관행인 수도권 중심의 국제선 구조에 도전하며,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항공 허브로 재정의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직접 경쟁을 피하고 수도권 외 지역의 국제선 수요를 흡수하는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사례로, 국제선 운항 확대와 함께 누적 탑승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청주발 국제선 네트워크가 안정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와 지역 […]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짐보관 논란 스타벅스.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스타벅스 매장이 아시아나항공 신입 승무원들의 ‘짐 보관소’로 이용되어 논란입니다. 지난 9일 오전 7시경, 매장 한쪽 홀의 80%에 달하는 30~40석이 사람 없이 승무원들의 가방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는 미 대사관 비자 면접을 보러 온 아시아나항공 신입 승무원 30여 명이 면접 시간 동안 가방을 보관하기 위해 매장을 사유화한 사례입니다. 매장 점장에 따르면, 이들은 […]
이스타항공, 교통약자 셀프체크인 도입.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김포, 청주, 김해공항 국제선 및 국내선, 그리고 제주공항 국내선에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지난달부터 도입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항공권 발권 불편을 해소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직원의 도움이나 긴 대기 없이 스스로 체크인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셀프체크인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로 맞춤형 상담 제공.
대한항공은 4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정해진 시나리오를 넘어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정확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하여 고객들은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와 같이 대화하듯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대한항공, 아오모리 노선 주 5회 증편.
대한항공이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하계 시즌 동안 인천~아오모리 노선을 기존 주 3회 왕복에서 주 5회(월·수·목·금·일)로 증편합니다. 투입 항공기는 158석의 B737-8에서 182석의 A321Neo로 변경되어 24석이 증가하며, 이는 아오모리현청의 요청에 따른 일본 소도시 단독 노선 강화 전략의 일환입니다. 대한항공은 아오모리 단독 노선의 ‘운임 방어’ 용이성과 꾸준한 수요에 주목했습니다. 도쿄 등 주요 노선 LCC 경쟁 속에서도 […]
LCC, 공항 라운지 도입 고심 중.
인천공항 라운지가 항공사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인천공항 라운지 판도가 재편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T2)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 기존 공간을 재배치, 604석 여유를 확보하며 라운지를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지원합니다. T2는 인천공항 환승객의 약 87.5%를 처리할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은 2023년부터 라운지 리뉴얼을 진행,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를 공개했습니다. 뷔페, 라이브 스테이션, 쿠킹 […]
이스타항공,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도입.
이스타항공은 공항 내 교통약자 고객을 위한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1월부터 김포, 청주, 김해공항의 국제선 및 김포, 청주, 김해, 제주공항의 국내선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은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이 적용된 이 시스템을 통해 직원의 도움이나 대기 줄 없이도 신속하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