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태한이가 목표하던 등급이 나와서 후기 남깁니다~
선생님은 목표했던 것보다 낮게나왔다고 했지만
저희는 생각보다 점수가 높아서 놀랐어요~(역시 선생님 짱이시네~했지요^^)
태한이가 선생님만나더니 극장가서 하는말~
와 영어가 들리네!!^^
저는 그말 한마디에 :
역시 선생님 잘 만났네.하고 알았습니다
학교가면 매년11월에 진급시험 처럼
IBM에서 학교로 나오셔서
단체로 시험을 친다고해요~
방학에 나오거나, 11월전에 외박 나오면
선생님께 잠시 또 아들 맡기겠습니다.
그간 부족한 아이 잡아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