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짜여진 스크립트를 외우는 형식이 아닌
자기만의 스토리를 짜서 딱딱하지않고 유창하게
얘기할 수 있게끔 이끌어준 강의였어요
회화체의 단어나 문장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피드백 해주시는 것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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