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우 선생님과 함께 한 5일 간의 상급자 코스 후기 적어
봅니다.
그 동안의 자체 영어 연수에 대한 성과를 측정
하고 싶어서
오픽 이라는 영어 말하기 테스트에 도전을 하게
되었고,
직장인이 다 보니 시간도 없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해서 박진우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한테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정해진
수업 시간이 지났어도 진행 하시는 모습에 열정이 느껴졌고,
덕분에 오픽이라는 시험 유형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도전을 계속 될 꺼고 배운 부분 잘 습득해서
다음 시험에는 더 좋은 점수를 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 첫 오픽 시험 점수는 IM1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