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공세적 경영 전환하며 반등 노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지난해 항공 사고 및 공급 과잉으로 실적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3분기 주요 LCC들은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LCC들은 운수권 재편을 기회 삼아 공세적 경영으로 전환, 노선 확대 및 인력 채용을 가속화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호놀룰루, 인천~뉴욕 노선 대체항공사로, 티웨이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확보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미국 노선 취항을 신청하고 상반기 기체 도입 및 노선 확대를 […]

티웨이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

중국 싼야 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634편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2시 10분경, 기장 1명, 승무원 6명, 승객 32명을 태운 항공기가 이륙 후, 앞쪽 좌석 승객 가방 안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승무원들은 즉시 보조배터리를 물에 담그는 등 신속한 초기 진화 조치로 추가 피해를 막았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예정보다 약 40분 빠른 […]

이스타항공, 부산~알마티 단독 운항 개시.

이스타항공은 5월 1일부터 부산~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을 단독 운항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항공사 최초로 부산에서 알마티로 직항하는 노선이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됩니다.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 55분에 출발하여 현지 시각 22시 40분에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알마티에서 23시 40분에 출발하여 다음 날 9시 3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이번 부산~알마티 노선은 이스타항공에게 있어 작년 4월 취항한 인천~알마티 […]

아시아나항공, 홍콩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화재.

어제저녁 10시 10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하여 홍콩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284명을 태우고 이륙한 지 약 2시간 만에 한 탑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승무원들은 신속하게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길을 진화하였으며, 다행히 목적지인 홍콩까지의 비행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승객 한 분이 손에 화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장 승객에 따르면 […]

에어로케이항공, 탈 자소서 라이브 채용설명회 개최.

에어로케이항공이 MZ세대 구직자를 겨냥하여 업계 최초 ‘탈 자기소개서’ 채용 전형에 대한 SNS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경험 포트폴리오 전형’의 도입 배경, 평가 기준, 채용 방식 등이 실시간 질의응답 형식으로 상세하게 소개됩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정형화된 자기소개서 대신 지원자의 실제 활동과 경험을 […]

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고베 신규 취항 확정.

에어로케이항공은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고베를 잇는 신규 국제노선을 주 3회(월, 수, 금) 취항합니다. 국내 항공사 중 청주-고베 직항은 에어로케이가 유일하며, 중부권 여행객의 간사이 소도시 여행 선택지를 넓힐 예정입니다. 청주 출발은 오후 2시 5분, 고베 도착은 오후 3시 30분이며, 귀국편은 고베 오후 4시 20분 출발, 청주 오후 5시 55분 도착 일정입니다. 항공권은 2월 […]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40명 이상 공채.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첫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 객실승무원 40명 이상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원서 접수는 1월 8일부터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3~4월 입사 가능하며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제선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 및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 필수입니다. 어학 성적은 2024년 1월 18일 이후 응시 […]

LCC, 수익 모델 다변화 가속화.

2027년 통합 대한항공 출범으로 국내 항공업계는 초대형 항공사 중심 시장으로 재편되며,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수익 구조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LCC 매출 성장 핵심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AI 초개인화 서비스입니다. 단거리 노선 운임 하락에 대응하여 부가 매출(Ancillary) 비중을 20% 이상 끌어올리며, AI 비서 도입으로 기내식, 수하물, 현지 호텔 등을 실시간 제안하는 트래블 테크를 전면 도입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넓은 간격 프리미엄석을, […]

진에어, 에어부산 코드쉐어 시작.

진에어가 에어부산과의 국내선 공동운항(코드쉐어)을 지난 12월 6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는 7일 발표된 내용으로,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통합을 위한 단계적 조치입니다. 진에어는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등 국내선 3개 노선에 한해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항공편 좌석을 자사 브랜드인 진에어 편명(LJ)으로 판매합니다. 승객들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해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진에어는 이번 코드쉐어를 부울경 지역 […]

LCC, 외국인 편의 증진 및 혁신.

이스타항공은 외국인 탑승객의 공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월 5일부터 ‘외국어 지원 배지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김포, 김해, 청주, 제주 및 해외 전 공항에서 시행되며, 직원이 구사 가능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이 유니폼 배지로 표시됩니다. 특히 해외 공항에서는 한국어 배지도 함께 운영하여 현지 직원과의 소통을 지원합니다. 또한, 타이라이언항공은 1월 14일 한국 첫 취항을 앞두고 교원투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