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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인재 확보 경쟁 심화.

새해 들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승무원, 정비, IT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항공업계의 인재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노선 재편 및 국제선 확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18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3~4월 입사 가능한 40명 이상을 모집하며, 필수 어학 성적으로 토익 600점 이상 또는 2024년 1월 이후 국내 시험 기준 토익스피킹·오픽 IM 등급을 요구합니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경력 부기장(A330) 인력을 상시 채용 중입니다.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 총 1000시간 이상, 국내외 항공사 부기장 근무 경험,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국내 유효한 항공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필요로 합니다. 서류 전형 후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에어로케이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신입(인턴)/경력 객실승무원 채용을 마감했으며, 현재 청주 베이스 인력 확보에 주력합니다.

LCC들이 연초부터 채용에 박차를 가하는 배경에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인한 ‘메가 캐리어’와 ‘통합 LCC(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출범 변수가 자리합니다. 정비사나 조종사 같은 전문직군은 숙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에, 기업들은 실무 투입 가능한 인재 선점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과 상시 채용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는 LCC들이 덩치를 키우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해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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