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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美 등 장거리 노선 취항 계획.

파라타항공은 가전기업 위닉스 창업주 윤희종 회장의 장남인 윤철민 대표가 이끄는 항공사입니다. 위닉스는 2024년 법정관리 중이던 플라이강원을 인수하여 사명을 ‘선명하게 푸르다’는 뜻의 파라타항공으로 변경했습니다. 윤철민 대표는 50년 넘게 제조업에서 쌓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공업의 본질 또한 ‘고객 만족’에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서 유일한 오너 최고경영자(CEO)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2023년 9월 운항증명(AOC)을 재발급받은 후 같은 해 10월 국내선, 11월 일본 및 베트남 국제선에 연이어 취항하며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객 및 화물 사업을 출범 초기부터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정비(MRO) 등으로의 사업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대형항공사(FSC)와 LCC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추구합니다. 국내 LCC 중 유일하게 출범부터 비즈니스 좌석을 운영하며, 모든 승객에게 시그니처 무료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대형기인 A330-200(294석) 두 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미주 노선 중 한 곳을 검토하며 장거리 노선 취항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5호기 도입을 준비하는 등 기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위닉스는 유상증자를 통해 파라타항공에 1150억원을 출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를 기반으로 인수 당시 30명에 불과했던 직원은 현재 400명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추가 채용을 통해 인력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윤 대표는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초기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5년 안에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는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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