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합니다. 이는 기내 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입니다.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하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특히 2027년 초 통합 LCC 출범에 대비해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을 별도 진행하며,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 예정자이며,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교정 시력 1.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TOEIC 550점,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 중 하나 이상의 공인 어학 성적 제출이 필수이며, 일본어와 중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됩니다.
채용 전형은 서류, 영상,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기내 안전 및 고객 서비스 역량, 팀워크, 책임 의식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4월 입사 후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현업에 투입됩니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된 신입 객실승무원 50여 명은 약 360시간의 교육과 훈련을 거쳐 올해 1월 1일 비행 업무에 투입된 바 있습니다. 진에어는 부산 지역 인재 확보로 운항 안정성 및 고객 응대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임을 밝힙니다. 이번 채용은 통합 LCC 출범을 앞둔 진에어의 중장기 인력 운용 전략 일환으로, 향후 항공 수요 회복과 노선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인재 확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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