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겨울철 해외여행객의 짐 부담을 덜기 위해 코트 보관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여행 플랫폼 심플트립과 손잡고, 오는 11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코트룸 서비스’를 제휴 운영합니다. 이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를 출발하여 다낭, 홍콩, 호놀룰루 등 온화한 기후 지역으로 향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편리하게 보관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어프레미아 이용객은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발 하루 전 사전 예약을 마쳐야 하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10번 게이트 인근에 마련된 심플트립 보관소를 방문하여 탑승권을 제시하면 외투를 맡길 수 있습니다. 보관소는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됩니다. 귀국 후 외투는 제1터미널 1층 도착장 중앙 인근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절차와 보관·반납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에어프레미아와 심플트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항공사 관계자는 온화한 기후 노선 고객들의 외투 보관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코트룸 서비스 제휴 운영은 고객들의 여행 전후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에어프레미아의 전략적 노력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이로써 고객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목적지에서 더욱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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