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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공세적 경영 전환하며 반등 노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지난해 항공 사고 및 공급 과잉으로 실적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3분기 주요 LCC들은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LCC들은 운수권 재편을 기회 삼아 공세적 경영으로 전환, 노선 확대 및 인력 채용을 가속화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호놀룰루, 인천~뉴욕 노선 대체항공사로, 티웨이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확보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미국 노선 취항을 신청하고 상반기 기체 도입 및 노선 확대를 계획 중입니다.

올해 LCC 시장 최대 변수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통합한 ‘메가 LCC’ 출범입니다. 이는 기존 LCC들과 차별화된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며, 중소형 LCC들은 통합 이전에 노선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 합니다. 높은 부채비율과 취약한 자본 구조는 외형 확대 시 고정비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국토교통부 관리 속에, 확대된 공급을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이 LCC들의 올해 성패를 가를 중요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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