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 발작 승객에 따뜻한 대처.

지난 2월 23일 제주발 김포행 대한항공편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한 승객이 기내 통로에서 갑작스러운 발작 증세를 보여 응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뇌파 검사를 위해 서울로 향하던 해당 승객은 발작으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상태였으며, 당시 어머니의 부축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이었습니다. 이 안타까운 사연은 2월 24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시된 글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긴급 상황에서 주변 승무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