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김포공항 발 연기 발생으로 운항 지연.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201편에서 이륙 직전 객실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운항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45분께 출발 예정이던 해당 항공편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약 1시간 이상 운항이 지연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승객들은 불편을 겪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승객의 신속한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은 곧바로 연기를 진압하였으며, […]
대한항공, 승무원 환복 시설 부재 문제 제기.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내 승무원 전용 탈의실이나 개인 라커 등 환복·보관 시설 없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에 승무원들은 오래전부터 집에서 유니폼을 입고 출근하거나 공항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방식으로 근무를 해왔습니다. 특히 겨울철 두꺼운 외투나 방한 부츠는 기내 반입 가방의 무게 및 부피 제한으로 인해 필수 근무품을 싣기 어렵게 하여, 한겨울에도 경량 패딩과 구두 출근이 고착화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 농협 기내식 공급 개시.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5일, ‘한국농협 흑미밥’과 ‘농협100 고칼슘두유’를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식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과는 지난 10월 한진·대한항공C&D서비스와 체결한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룬 첫 결실입니다. 세 기관은 지난해부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품 발굴, 맛과 안전성 테스트, 그리고 전담 물류체계 구축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기내식 공급을 통해 농협은 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