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고객 서비스 우수직원 시상.
지난 4일 티웨이항공은 김포공항 화물청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객 서비스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전해온 칭찬 사연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지점 이탈로 데 실바(Ytalo de Silva) 매니저, 후쿠오카지점 신승섭 매니저, 그리고 객실승무 권혜영 매니저와 한지은 매니저가 공동으로 우수직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항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결국 ‘사람’에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수상자들의 사례는 진심 어린 고객 […]
항공기, 기내 커피 위생 논란 재점화.
미국 현직 승무원 @ichbinvin의 틱톡 영상 폭로로 항공기 내 커피 위생 문제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기내 온수 공급 탱크의 관리 미흡과 잔여 커피 처리 방식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객실 승무원들이 남은 커피를 기내 싱크대가 아닌 화장실 변기에 처리하도록 지침을 받으며, 이 과정에서 커피포트가 변기에 근접해 세균 및 오염 입자가 역유입될 가능성이 […]
대한항공, 기내 발작 승객에 따뜻한 대처.
지난 2월 23일 제주발 김포행 대한항공편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한 승객이 기내 통로에서 갑작스러운 발작 증세를 보여 응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뇌파 검사를 위해 서울로 향하던 해당 승객은 발작으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상태였으며, 당시 어머니의 부축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이었습니다. 이 안타까운 사연은 2월 24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시된 글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긴급 상황에서 주변 승무원과 […]
하이에어, 경영진 정비 및 운항 재개.
하이에어는 기업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종결한 후 경영진과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며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1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대한항공 출신 조필제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을 등기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조필제 대표는 1989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항공에서 근무하고 2017년 이스타항공 임원을 역임한 항공 전문가로, 2024년 하이에어에 합류하여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였습니다. 하이에어는 지난해 12월 19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종결한 바 있습니다. 다음 달인 3월부터는 […]
대한항공, 영문 약어 ‘KAL’을 ‘KE’로 변경.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해 온 영문 약어 ‘KAL’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대신 ‘KE’를 새로운 브랜드 약어로 전면에 내세웁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문 약어 ‘KAL’을 삭제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이 변화는 내년 아시아나항공과의 완전 통합을 앞두고 진행되는 대한항공 브랜드 리뉴얼 작업의 구체적인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KAL’이라는 약어는 1962년 출범했던 […]
대한항공, MZ세대 ‘밤도깨비’ 수요 확대.
대한항공은 금요일 밤에 출발하여 월요일 새벽에 귀국하는 MZ세대 ‘밤도깨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일본, 중국, 홍콩 노선의 심야 정기편 운항을 확대합니다. 이는 주중 연차 사용 없이 주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여행객을 위한 조치입니다. 내달 19일부터 증편되는 인천~오사카 노선은 KE8737편이 인천 20시 55분 출발, 오사카 22시 45분 도착하며, 귀국편 KE8738편은 오사카 02시 15분 출발, 인천 04시 05분 도착입니다. […]
파라타항공, 경력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
파라타항공이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올해 예정된 기재 도입 확대에 발맞춰 항공 안전 운항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핵심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됩니다. 파라타항공은 취항 이후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왔으며, 브랜드 슬로건인 ‘Fly New’에 맞춰 기존 항공 […]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이 다음달 말인 3월 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화권 노선 확대에 나섭니다. 해당 노선은 주7회 매일 운항되며, 인천발 편은 오후 8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10시 45분(현지시간)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홍콩발 편은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 오전 5시 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퇴근 후 출발하여 주말을 활용하는 단기 여행 수요를 겨냥한 ‘야간 비행’ 전략입니다. 신규 […]
티웨이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티웨이항공이 23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승객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11개 모든 항공사가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폰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하며,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한 경우 좌석에 있는 전원 포트를 이용하고, 기종에 따라 포트가 없는 경우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은 […]
이스타항공, 실시간 탑승구 정보 서비스 도입.
이스타항공이 LCC 최초로 항공기 탑승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승객의 공항 이동 동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바일 앱과 웹의 실시간 출도착 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모든 공항의 탑승구 번호는 항공기 출발 세 시간 전부터 표시되며, 출발, 도착, 지연 등의 운항 정보도 함께 안내됩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를 통해 승객의 공항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