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 60대 장애인 A씨가 가족과 함께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부산발 베트남 푸꾸옥행 외항사 항공편 탑승을 계획했으나, 김해국제공항에서 외항사 기장의 난색으로 탑승이 거절되어 여행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남매의 칠순 및 회갑 여행을 떠나려던 A씨 가족은 갑작스러운 통보에 당황하며 다른 항공편을 급히 알아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이스타항공 김해지점 직원이 즉각 대응, A씨와 일행 4명이 이스타항공 ZE981편으로 푸꾸옥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신속히 항공권을 발권했습니다. 휠체어 이용 편의를 위해 리모트 방식 대신 탑승교를 이용하도록 조치했으며, 도착지 푸꾸옥 지점과도 긴밀히 소통하여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푸꾸옥지점은 리프트카를 미리 준비하고 귀국편 ZE982편에서도 직원이 직접 동행, 공항 내 이동을 세심하게 지원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A씨 가족은 3박 5일간의 푸꾸옥 해외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A씨는 “이스타항공 덕분에 생애 첫 해외여행을 시작하고 편안하게 돌아왔다”며 감사를 표했고, 가족은 “외항사로 상했던 마음이 치유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A씨 일행을 도운 김해·푸꾸옥지점 직원 5명을 ‘이스타항공 2026년 서비스 스타상’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이 사례는 고객 중심 서비스와 교통약자 배려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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