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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티웨이, 부산 시장 공략.

2027년 1분기 에어부산, 에어서울, 진에어 3사의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이 예고된 가운데,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이 부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섭니다. 지역 거점 항공사 부재 가능성이 커지자, 이들 항공사는 부산을 ‘블루오션’으로 인식하며 틈새시장을 공략 중입니다. 통합 LCC는 진에어 중심의 ‘흡수 통합’이 유력하며, 진에어는 부산과 인천을 주축으로 하는 ‘듀얼 허브’ 전략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부산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적극 움직이고 있습니다. 양사는 2025년 하반기 부산 거점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하며 부산발 노선 확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2024년 6월 부산발 첫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전체 노선의 30%가 부산발(서울 다음)이며, 부산항공고와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티웨이항공은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거제, 쏠비치 남해 등 부산 경남 호텔·리조트와 연계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025년 김해공항은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당시 LCC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은 에어부산 273만 명, 진에어 159만 명, 제주항공 150만 명 순이었으며, 국제선 노선 수는 에어부산 20개, 제주항공 13개, 진에어 11개, 이스타항공 9개, 티웨이항공 7개였습니다. 지역 항공업계는 김해공항이 수도권보다 입지 구축에 용이하고 부산 여객 수요가 많아 유망 시장으로 판단하며, 통합 LCC 출범에 따른 에어부산의 공백을 두고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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