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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새 CI 도색작업 진행.

대한항공, 에어제타,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예정인 티웨이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새 CI와 리버리 도색 작업을 진행하며 재도약 중입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11일 ‘라이징 나이트’ 행사에서 41년 만에 신규 CI를 공개, 아시아나 합병 및 대표 항공사 위상 강화 의미를 담았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250대 도색에 3~4년 소요를 예상했고, 현재 34대(SNS 기준) 적용, 약 40대 완료로 추정됩니다. 대한항공 도색 대상은 자사 165대(여객기 142대, 화물기 23대)와 아시아나 합병 시 추가될 여객기 68대를 더한 총 233대입니다.

에어제타는 지난 10일 새 CI 1호기를 공개했습니다. 에어인천이 아시아나 화물 사업부 인수 후 사명 변경한 에어제타는 ‘AIRZETA’ 로고로 글로벌 물류 시장 도전 의지를 표명하며, 아시아나 화물기 포함 15대 보유 항공기 도장 작업을 연내 완료 목표입니다.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 인수 후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 3월 말 주총 및 국토부 승인 후 하반기부터 보유 46대 중 반납 임박 기체를 제외한 항공기에 2~3년 소요 예상 도색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트리니티’는 항공-숙박-여행 시너지를 통한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항공업계는 도색 작업이 운항 일정 제약, 격납고 부족(대한항공 부산 자체 격납고 제외), 특수 원료 사용에 따른 시간·비용 문제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한 항공사들의 전략적 노력에 복합적인 도전 과제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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