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영문 약어 ‘KAL’을 ‘KE’로 변경.
대한항공이 60년 넘게 사용해 온 영문 약어 ‘KAL’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대신 ‘KE’를 새로운 브랜드 약어로 전면에 내세웁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문 약어 ‘KAL’을 삭제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이 변화는 내년 아시아나항공과의 완전 통합을 앞두고 진행되는 대한항공 브랜드 리뉴얼 작업의 구체적인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KAL’이라는 약어는 1962년 출범했던 […]
하이에어, 경영진 정비 및 운항 재개.
하이에어는 기업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종결한 후 경영진과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며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1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대한항공 출신 조필제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을 등기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조필제 대표는 1989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항공에서 근무하고 2017년 이스타항공 임원을 역임한 항공 전문가로, 2024년 하이에어에 합류하여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였습니다. 하이에어는 지난해 12월 19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종결한 바 있습니다. 다음 달인 3월부터는 […]